[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윤하가 다음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 티켓의 선예매를 오늘(14일) 시작한다.
윤하는 이날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2월 연말 콘서트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의 팬클럽 티켓 예매를 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다.
‘윈터 플라워’는 윤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콘서트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윤하는 앞서 펼친 단독 공연으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윤하는 이날 오후 8시 온라인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12월 연말 콘서트 ‘윈터 플라워(WINTER FLOWER)’의 팬클럽 티켓 예매를 한다. 일반 예매는 오는 15일 오후 8시다.
‘윈터 플라워’는 윤하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콘서트이다. 다채로운 무대 구성으로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윤하는 앞서 펼친 단독 공연으로 모두 매진을 기록했다. 이번에도 팬들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번 콘서트는 오는 12월 24일과 25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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