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SBS 금토드라마 ‘배가본드’가 ‘2019 WBSC 프리미어12’ 야구중계로 인해 이번주엔 방송되지 않는다.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15,16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배가본드’는 결방한다.
15일 오후 7시부터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vs 멕시코 전이 방송되며, 16일 오후 7시부터는 한국 vs 일본 전이 생중계된다.
‘배가본드’는 오는 22일 15회, 23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지난 1일과 8일에도 결방해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배가본드’는 이승기, 배수지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SBS 편성표에 따르면 오는 15,16일 오후 10시 방송 예정이던 ‘배가본드’는 결방한다.
15일 오후 7시부터 ‘2019 WBSC 프리미어12’ 한국 vs 멕시코 전이 방송되며, 16일 오후 7시부터는 한국 vs 일본 전이 생중계된다.
‘배가본드’는 오는 22일 15회, 23일 16회 방송을 끝으로 종영한다. 앞서 지난 1일과 8일에도 결방해 시청자들이 아쉬움을 토로한 바 있다.
민항 여객기 추락 사고에 연루된 한 남자가 은폐된 진실 속에서 찾아낸 거대한 국가 비리를 파헤치게 되는 드라마 ‘배가본드’는 이승기, 배수지 등이 출연하며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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