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KBS2 새 수목드라마 ’99억의 여자’에서 배우 오나라가 ‘3단 매력’을 뽑내며 다시 한번 인생캐릭터 갱신을 예고한다.
’99억의 여자’ 측은 극 중 윤희주 역을 맡아 도도하고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 오나라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나라가 연기하는 윤희주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태 금수저 친구이면서 정서연과는 미묘한 관계로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오나라는 귀티가 흐르는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오나라의 여유 넘치는 미소와 품위 있는 손짓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예꼬한다. 러블리한 미소 뒤에 보여주는 차갑고 도도한 표정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나라는 누구에게나 여유롭고 관대하지만, 사소한 빌미가 생기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차갑게 돌변하는 윤희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오는 27일에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99억의 여자’ 측은 극 중 윤희주 역을 맡아 도도하고 새침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모습을 보여줄 배우 오나라의 스틸을 공개했다. 오는 27일 첫 방송 예정인 ‘99억의 여자’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가 세상과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나라가 연기하는 윤희주는 99억을 손에 쥔 여자 정서연(조여정 분)의 모태 금수저 친구이면서 정서연과는 미묘한 관계로 엮이게 되는 인물이다.
공개된 스틸 속 오나라는 귀티가 흐르는 도도하고 우아한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오나라의 여유 넘치는 미소와 품위 있는 손짓은 높은 캐릭터 싱크로율을 예꼬한다. 러블리한 미소 뒤에 보여주는 차갑고 도도한 표정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오나라는 누구에게나 여유롭고 관대하지만, 사소한 빌미가 생기면 범접할 수 없는 포스로 차갑게 돌변하는 윤희주로 분해 팔색조 매력을 선보일 전망이다.
‘99억의 여자’는 ‘동백’꽃 필 무렵’ 후속으로 오는 27일에 첫 방송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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