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김건모가 내년 2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 짓는다. 50번째 개최지를 서울로 정하고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11일 “2016년 연말, 5개 도시 전국투어를 기획했는데 어느덧 2020년
50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20만 명의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화려한 규모의 무대를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김건모의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김건모가 내년 2월 2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데뷔 25주년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마무리 짓는다. 50번째 개최지를 서울로 정하고 화려한 피날레를 예고했다.
공연제작사 아이스타미디어는 11일 “2016년 연말, 5개 도시 전국투어를 기획했는데 어느덧 2020년
50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렇게 오래하게 될 줄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며 “20만 명의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화려한 규모의 무대를 제작 중”이라고 말했다.
김건모의 이번 서울 공연의 티켓 예매는 11일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에서 가능하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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