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나리./ 사진제공=넘버원미디어
그룹 와썹(Wassup) 출신 나리가 홀로서기를 시작한다.
6일 소속사 넘버원미디어는 “최근 나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나리는 오는 8일 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리는 누구보다 공들여 준비한 앨범인 만큼, 신곡을 통해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가창력, 퍼포먼스 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와썹 활동 당시 나리는 팀 내 보컬로 활약,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독보적인 걸크러시 면모는 물론 남다른 랩과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주목 받았다.
나리와 전속계약을 맺은 넘버원미디어는 공연기획사들의 M&A를 통해 2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기업으로, 분야별 영상미디어사업, 공연제작,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탄탄한 미디어 콘텐츠 회사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6일 소속사 넘버원미디어는 “최근 나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며 “나리는 오는 8일 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리는 누구보다 공들여 준비한 앨범인 만큼, 신곡을 통해 뛰어난 콘셉트 소화력과 가창력, 퍼포먼스 등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와썹 활동 당시 나리는 팀 내 보컬로 활약,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에서 독보적인 걸크러시 면모는 물론 남다른 랩과 댄스 실력을 자랑하며 주목 받았다.
나리와 전속계약을 맺은 넘버원미디어는 공연기획사들의 M&A를 통해 2000여 개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온 기업으로, 분야별 영상미디어사업, 공연제작, 브랜드마케팅 전문가들이 대거 포진해 있는 탄탄한 미디어 콘텐츠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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