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배우 김선호가 KBS2 ‘1박 2일’ 시즌4 새 멤버로 거론됐다.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1박 2일’ 측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출연 여부를 두고 결정된 것은 없다. 방송사의 답변을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선호의 ‘1박 2일’ 출연이 확정되면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다.
김선호는 tvN ‘백일의 낭군님’ MBC ‘투깝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문근영과 함께 tvN ‘유령의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1박 2일’은 정준영 몰카 사건을 비롯해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으로 지난 3월 방송을 무기한 중단했으나 9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온다. 시즌4는 방글이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김선호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1박 2일’ 측과 미팅을 한 것은 맞지만, 출연 여부를 두고 결정된 것은 없다. 방송사의 답변을 기다리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선호의 ‘1박 2일’ 출연이 확정되면 그는 데뷔 후 처음으로 고정 예능에 출연하게 된다.
김선호는 tvN ‘백일의 낭군님’ MBC ‘투깝스’ JTBC ‘으라차차 와이키키2’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는 문근영과 함께 tvN ‘유령의 잡아라’에 출연 중이다.
‘1박 2일’은 정준영 몰카 사건을 비롯해 김준호, 차태현의 내기 골프 논란으로 지난 3월 방송을 무기한 중단했으나 9개월 만에 시즌4로 돌아온다. 시즌4는 방글이 PD가 연출을 맡았으며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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