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여빈이 27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하얼빈'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전여빈, 3일에 걸쳐서 몽골진입 배우들과 끈끈한 단합력이 생겼다[TEN포토]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작품.

현빈, 박정민, 조우진, 전여빈, 박훈, 유재명, 이동욱 등이 출연하며 오는 12월 25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