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걸그룹 희나피아(예빈, 은우, 민경, 경원, 바다) 은우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 쇼케이스에서 눈물을 닦고 있다.

걸그룹 희나피아(예빈, 은우, 민경, 경원, 바다) 은우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걸그룹 희나피아(예빈, 은우, 민경, 경원, 바다) 은우가 4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데뷔앨범 ‘뉴 스타트'(NEW START) 쇼케이스에 참석하고 있다.
희나피아는 걸그룹 프리스틴 출신의 리더 민경, 래퍼 예빈, 서브 보컬 경원과 메인보컬 은우, 마지막 멤버 바다가 속한 총 5인조 걸그룹이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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