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태연의 정규 2집 ‘퍼포즈(Purpose)’가 가온차트 2019년 44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4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태연의 ‘퍼포즈’는 44주차(2019.10.27~2019.11.02)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15,974장으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 2위는 위너의 ‘크로스(CROSS)’, 3위는 몬스타엑스의 ”팔로우’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가 차지했다.
지난 1일에 공개된 10월 월간차트에서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이 12만 2460장으로 1위에 랭크됐으며, 2위는 태연의 ‘퍼포즈’, 3위는 첸의 ‘사랑하는 그대에게’가 차지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4일 가온차트에 따르면 태연의 ‘퍼포즈’는 44주차(2019.10.27~2019.11.02) 소매점 앨범차트에서 115,974장으로 1위에 랭크 되었으며, 10월 28일 월요일 오후 2시에 가장 많이 판매됐다.
소매점 주간 앨범차트 2위는 위너의 ‘크로스(CROSS)’, 3위는 몬스타엑스의 ”팔로우’ :파인드 유'(‘FOLLOW’ : FIND YOU’)가 차지했다.
지난 1일에 공개된 10월 월간차트에서는 뉴이스트의 미니 7집 ‘더 테이블’이 12만 2460장으로 1위에 랭크됐으며, 2위는 태연의 ‘퍼포즈’, 3위는 첸의 ‘사랑하는 그대에게’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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