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래퍼 더 콰이엇, 딥플로우, 쌈디, 염따, 팔로알토가 출연하는 힙합 리얼리티 ‘둘도 없는 힙합 친구 : DAMOIM'(이하 다모임)가 4일 채널 딩고 프리스타일에서 처음 방영된다.
‘다모임’은 딩고 프리스타일과 다섯 명의 래퍼들이 모여 힙합의 의미와 ‘플렉스(Flex)’를 찾아가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16년 지기 ’84라인’ 다섯 래퍼들이 기꺼이 의기투합했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약 3개월 전 방송된 딩고 프리스타일 리얼리티 ‘염따의 성공시대’ 마지막 편에서 예고됐다. 이 편에서 염따는 평소 친분이 깊은 ‘성공의 84라인’ 더 콰이엇, 딥플로우, 쌈디, 팔로알토를 초대해 성공을 자축하는 만찬을 벌이며 84라인만의 회합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팬들은 이 조합의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 열광했고 이는 ‘다모임’으로 현실이 됐다.
‘성공의 84라인’과 함께 하는 이 리얼리티는 예고편이 6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TV에서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영된다. 10부작으로 약 3개월 간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다모임’은 딩고 프리스타일과 다섯 명의 래퍼들이 모여 힙합의 의미와 ‘플렉스(Flex)’를 찾아가는 프로젝트다. 이를 위해 16년 지기 ’84라인’ 다섯 래퍼들이 기꺼이 의기투합했다.
이 특별한 프로젝트는 약 3개월 전 방송된 딩고 프리스타일 리얼리티 ‘염따의 성공시대’ 마지막 편에서 예고됐다. 이 편에서 염따는 평소 친분이 깊은 ‘성공의 84라인’ 더 콰이엇, 딥플로우, 쌈디, 팔로알토를 초대해 성공을 자축하는 만찬을 벌이며 84라인만의 회합에 대한 바람을 내비쳤다. 팬들은 이 조합의 프로젝트 가능성에 대해 열광했고 이는 ‘다모임’으로 현실이 됐다.
‘성공의 84라인’과 함께 하는 이 리얼리티는 예고편이 6일 만에 100만뷰를 돌파할 정도로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모임’은 매주 월요일 오후 6시에 유튜브와 페이스북, 네이버TV에서 딩고 프리스타일을 통해 방영된다. 10부작으로 약 3개월 간 방영될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