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는 18일 다섯 번째 미니음반 ‘러브 포엠(Love poem)’을 발표한다.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은 4일 ‘러브 포엠’의 발매 날짜를 공지하며 수록곡 ‘그 사람’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그 사람’의 선율에 몸을 맡긴 채 춤을 추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절제된 음색과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1일 공개할 예정이었던 새 음반 발매를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기했다. 오는 18일로 발매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이유의 소속사 카카오엠은 4일 ‘러브 포엠’의 발매 날짜를 공지하며 수록곡 ‘그 사람’의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그 사람’의 선율에 몸을 맡긴 채 춤을 추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절제된 음색과 아련한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이유는 앞서 지난 1일 공개할 예정이었던 새 음반 발매를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며 연기했다. 오는 18일로 발매를 확정지으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였다.
아이유는 지난 2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 투어 콘서트를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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