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사나와 정연이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사나는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발이 조금 커진 거 같다는 내 115♥ (230이니까 우리 ) 나도 요즘 발이 조금 작아진 거 같아서 딱이네. 어디야 보고싶어.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연이 사나를 향해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나와 정연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 셀카인데도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정연은 이날 24번째 생일을 맞았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사나는 1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요즘 발이 조금 커진 거 같다는 내 115♥ (230이니까 우리 ) 나도 요즘 발이 조금 작아진 거 같아서 딱이네. 어디야 보고싶어. 생일 축하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정연이 사나를 향해 백허그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나와 정연은 카메라를 향해 얼굴을 찡그리거나 입술을 내미는 등 다양한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초근접 셀카인데도 흠잡을 데 없이 아름다운 얼굴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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