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예지원이 1일 오후 서울 상암동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된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두 번은 없다’는 서울 한복판의 오래된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인생에 ‘두 번은 없다’를 외치며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유쾌, 상쾌, 통쾌한 사이다 도전기다. 내일(2일) 밤 첫 방송.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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