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배우 이영진./사진=텐아시아DB
배우 이영진이 영화 ’82년생 김지영’ 관람을 인증했다.
이영진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이야기가 왜 누구는 모든 것을 오롯이 공감하며 아파하고,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 (혹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는지”라는 글을 함께 ’82년생 김지영’ 티켓 사진을 게재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 181만 명을 돌파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이영진은 1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 이야기가 왜 누구는 모든 것을 오롯이 공감하며 아파하고, 누구는 죽었다 깨도 모를 (혹은 알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되었는지”라는 글을 함께 ’82년생 김지영’ 티켓 사진을 게재했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에 태어나 2019년을 살아가는 김지영의 아무도 몰랐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누적 판매 100만 부를 돌파한 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했다. 현재 누적 관객수 181만 명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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