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배우 이하늬가 28일 오후 서울 한강로3가 CGV 용산아이파크몰점에서 열린 영화 ‘블랙머니’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블랙머니’는 수사를 위해서라면 거침없이 막 가는 ‘막프로’ 양민혁 검사가 자신이 조사를 담당한 피의자의 자살로 인해 곤경에 처하게 되고,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의 내막을 파헤치다 거대한 금융 비리의 실체와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금융범죄 실화극.
조진웅,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조진웅, 이하늬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13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