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채널A ‘아빠본색’에서 채연이 완벽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을 공개한다.
27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채연은 휴일을 맞아 뷰티 케어에 나선다.
채연은 아침부터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 섭취는 많이 하는 일명 ‘케토제닉 식이요법’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염분을 줄이기 위해 식사 내내 국 대신 커피를 먹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철저히 관리하는 채연의 모습에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내가 옆에서 보면 정신력이 참 강하다”라며 42세의 나이에도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는 채연을 기특해한다.
바쁜 스케줄 속 한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아 뷰티케어를 받으러 나선 채연. 화주 마사지, 이어 테라피 등 방부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위해 다양한 케어를 받는 모습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채연은 집에서도 틈틈이 피부 지압을 하며 관리를 한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피부 지압을 하는 채연을 본 그녀의 아버지도 딸의 모습에 흥미를 보이며 채연을 따라한다. 아버지의 열정적인 모습에 채연은 아버지의 뱃살 관리까지 나서며 아버지만의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하기도 한다.
자기관리의 신, 채연의 모습은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27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 채연은 휴일을 맞아 뷰티 케어에 나선다.
채연은 아침부터 공복 유산소 운동을 하고, 탄수화물은 적게 지방 섭취는 많이 하는 일명 ‘케토제닉 식이요법’으로 철저한 자기 관리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염분을 줄이기 위해 식사 내내 국 대신 커피를 먹는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철저히 관리하는 채연의 모습에 아버지는 인터뷰에서 “내가 옆에서 보면 정신력이 참 강하다”라며 42세의 나이에도 철저히 자기 관리를 하는 채연을 기특해한다.
바쁜 스케줄 속 한 달 만에 쉬는 날을 맞아 뷰티케어를 받으러 나선 채연. 화주 마사지, 이어 테라피 등 방부제 미모와 완벽한 몸매를 위해 다양한 케어를 받는 모습으로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산다.
채연은 집에서도 틈틈이 피부 지압을 하며 관리를 한다고 털어놔 출연자들의 혀를 내두르게 만든다. 피부 지압을 하는 채연을 본 그녀의 아버지도 딸의 모습에 흥미를 보이며 채연을 따라한다. 아버지의 열정적인 모습에 채연은 아버지의 뱃살 관리까지 나서며 아버지만의 일일 트레이너(?)로 변신하기도 한다.
자기관리의 신, 채연의 모습은 오는 27일 오후 9시 3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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