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2’ 김승현, 딸 수빈 / 사진제공=KBS
‘살림하는 남자들 2’ 김승현, 딸 수빈 / 사진제공=KBS
KBS2 ‘살림하는 남자들2’ 김승현과 그의 딸 수빈의 속마음이 최고의 1분을 기록했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은 9.1% (전국)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민환 율희 커플은 결혼 1주년을 맞아 쌍방향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고 김승현은 자신의 결혼 상견례에 참석하지 않은 딸 수빈과 함께 여행을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과 대화를 통해 수빈이 아빠의 결혼은 응원하지만 상견례에 참석하는 것은 불편했다는 속마음을 전해 들었다. 이때 시청률은 13.1%로 최고 1분을 기록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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