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팬미팅 포스터./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위엔터테인먼트 연습생 팬미팅 포스터./ 사진제공=위엔터테인먼트
위엔터테인먼트가 23일 “연습생 강석화, 마히로, 왕군호가 합동 팬미팅 개최를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강석화, 마히로, 왕군호는 오는 11월 2일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합동 팬미팅 ‘A PERFECT DAY(어 퍼펙트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팬미팅은 ‘A PERFECT DAY’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Mnet ‘프로듀스 X 101’ 출연 당시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되돌려주고자 마련하게 됐다.

세 사람은 이번 팬미팅에서 각자 개성을 살린 다양한 무대는 물론, 팬들을 위해 공연종료 후 하이터치 이벤트를 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더불어 세 사람의 케미가 돋보이는 다양한 토크와 무대뿐 아니라 특별 게스트 출연을 예고해 이번 팬미팅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강석화, 마히로, 왕군호는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A PERFECT DAY(어 퍼펙트 데이)’는 11월 2일 오후 4시, 오후 7시 30분 2회에 걸쳐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개최된다. 25일 오후 8시부터 하나티켓, 예스24티켓을 통해 티켓 예매가 가능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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