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AOA의 설현이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설현은 동아제약이 지난 21일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의 모델로 활동한다.
설현이 모델로 발탁된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현은 무결점 피부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설현은 동아제약이 지난 21일 화장품 브랜드 ‘파티온(FATION)’의 모델로 활동한다.
설현이 모델로 발탁된 파티온은 ‘운명’을 뜻하는 라틴어 FATI와 ‘켜다’라는 의미를 지닌 영어 ON의 합성어로 ‘피부 본연의 아름다움을 깨워 건강하고, 아름답게, 자신감으로 빛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설현은 무결점 피부를 통해 밝고 건강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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