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헨리가 로코베리와 함께한 신곡 ‘한강의 밤 (Feat. 로코베리)’가 가을 감성 발라드의 진수를 보여줬다.
지난 20일 공개된 ‘한강의 밤’은 21일 멜론 발라드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헨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5월에 발표한 ‘제목 없는 Love Song’부터 음악으로 꾸준히 전하고자 했던 마음들이 많은 분들께 닿은 것 같다.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강의 밤’은 현실적인 이별을 담아낸 가사와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깨비’,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하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밴드 로코베리와 헨리가 공동으로 작업해서 만든 곡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지난 20일 공개된 ‘한강의 밤’은 21일 멜론 발라드 실시간 차트 1위를 비롯해 지니, 벅스 등 온라인 음원 사이트 차트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헨리는 소속사를 통해 “지난 5월에 발표한 ‘제목 없는 Love Song’부터 음악으로 꾸준히 전하고자 했던 마음들이 많은 분들께 닿은 것 같다. 정말 영광스럽고 기쁘다. 늘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더욱 좋은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강의 밤’은 현실적인 이별을 담아낸 가사와 풍성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조화가 돋보이는 곡으로 ‘도깨비’, ‘호텔 델루나’ OST에 참여하며 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밴드 로코베리와 헨리가 공동으로 작업해서 만든 곡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