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바다가 발매를 앞둔 신곡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의 뮤직비디오 예고편을 22일 공개한다.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 나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공식 SNS에 공개될 영상은 강렬한 붉은색의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룹 엑소의 ‘템포(TEMPO)’, NCT U의 ‘예스투데이(YESTODAY)’, SF9의 ‘RPM’ 등의 뮤직비디오와 여러 CF에 참여하며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다니엘 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다니엘 전 감독은 안무가들과 역동적인 안무를 맞추는 바다의 매력을 살렸다고 한다.
웨이브나인의 관계자는 “바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바다는 오는 24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2016년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리멤버’ 이후 2년 만이며, 솔로곡은 3년 만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바다의 소속사 웨이브 나인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공식 SNS에 공개될 영상은 강렬한 붉은색의 공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분위기가 돋보인다. 그룹 엑소의 ‘템포(TEMPO)’, NCT U의 ‘예스투데이(YESTODAY)’, SF9의 ‘RPM’ 등의 뮤직비디오와 여러 CF에 참여하며 다양한 시도로 주목받은 다니엘 전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다니엘 전 감독은 안무가들과 역동적인 안무를 맞추는 바다의 매력을 살렸다고 한다.
웨이브나인의 관계자는 “바다는 이번 뮤직비디오에 자신만이 표현할 수 있는 독보적인 매력을 담았다”고 강조했다.
바다는 오는 24일 정오 각 음악사이트에 신곡을 발표한다. 2016년 S.E.S의 데뷔 20주년 기념 음반 ‘리멤버’ 이후 2년 만이며, 솔로곡은 3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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