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벤이 서울과 부산, 대전, 울산, 대구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달빛’을 여는 가운데 성원에 힘입어 수원과 전주, 성남, 광주 등에서 추가 공연을 열기로 했다.
벤은 21일 오후 1시 인터파크를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두 번째 티켓 예매 공지를 올렸다. 오는 12월 25일 수원 문화의전당과 12월 2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12월 31일 성남아트센터, 1월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의 열기를 잇는다.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지역별 예매를 할 수 있다.
벤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낸다.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관개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벤은 21일 오후 1시 인터파크를 통해 전국 투어 콘서트의 두 번째 티켓 예매 공지를 올렸다. 오는 12월 25일 수원 문화의전당과 12월 28일 전북대 삼성문화회관, 12월 31일 성남아트센터, 1월 18일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의 열기를 잇는다. 오는 24일 오후 3시부터 순차적으로 지역별 예매를 할 수 있다.
벤은 이번 콘서트에서 다양한 노래를 부르며 가창력을 뽐낸다. 화려한 연출과 다채로운 이벤트까지 마련해 관개들의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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