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오는 25일 컴백…'퀸덤'서 신곡 최초 공개

[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박봄 / 사진제공=Mnet

가수 박봄이 5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21일 소속사 디네이션 측은 “박봄이 오는 25일 Mnet ‘퀸덤’의 경연곡이자 신곡을 발매한다”고 밝혔다.

박봄의 신곡은 지난 5월 발매한 ‘리: 블루 로즈(re: BLUE ROSE)’ 이후 약 5개월만으로, ‘퀸덤’을 통해 최초 무대를 가질 예정이라 더욱 기대를 모은다. 특히 임팩트 있으면서 묵직한 사운드를 요하는 곡인 만큼 중독성 강한 후렴과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박봄은 현재 걸그룹 경연프로그램 ‘퀸덤’에 출연해 출중한 가창력과 존재감을 발산하며 매회 레전드 무대를 갱신하고 있다.

독보적인 사운드로 발매하는 노래마다 많은 사랑을 받는 박봄의 신곡에 벌써부터 가요팬들의 기대와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박봄의 신곡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에 앞서 24일 또 다른 Mnet ‘퀸덤’ 커버 경연곡도 발매될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