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SBS ‘집사부일체’에서 이종격투기 선수 정찬성의 반전매력이 펼쳐진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 사부가 방송 최초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세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남매 중 막내는 만 13개월인데 남다른 포스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찬성 사부의 막내아들을 만난 멤버들은 “완전 장군감이다” “13개월 신체의 능력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부는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사랑꾼’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밝힌 사부는 가족의 행복을 유지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다며 이제껏 보여준 ‘코리안 좀비’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정찬성 사부는 촬영 도중 공식 시합 기사가 떴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관심을 끌었다. 멤버들과 함께 기사를 확인한 사부는 “소름 돋았다”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다. 그토록 바랐던 세계 랭킹 2위 선수 오르테가와의 대결에 긴장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사부는 곧바로 진짜 ‘시합 모드’로 돌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집사부일체’는 오늘(1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코리안 좀비’ 정찬성 사부가 방송 최초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는 아내와 귀여운 세 남매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 남매 중 막내는 만 13개월인데 남다른 포스를 뽐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정찬성 사부의 막내아들을 만난 멤버들은 “완전 장군감이다” “13개월 신체의 능력이 아니다”라며 감탄했다.
이뿐만 아니라 사부는 가족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해 ‘사랑꾼’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가족들을 지키기 위해 싸운다”고 밝힌 사부는 가족의 행복을 유지하자는 마음가짐으로 경기에 임한다며 이제껏 보여준 ‘코리안 좀비’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정찬성 사부는 촬영 도중 공식 시합 기사가 떴다는 소식을 전해 들어 관심을 끌었다. 멤버들과 함께 기사를 확인한 사부는 “소름 돋았다”며 한껏 들뜬 반응을 보였다. 그토록 바랐던 세계 랭킹 2위 선수 오르테가와의 대결에 긴장감과 설렘을 감추지 못하던 사부는 곧바로 진짜 ‘시합 모드’로 돌변하며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집사부일체’는 오늘(13일) 오후 6시 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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