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그룹 NCT DREAM(런쥔, 제노, 해찬, 재민, 천러, 지성)이 SBS MTV ‘스쿨어택 2019’에 출연한다.
7일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9’에서 NCT DREAM은 학교 공연을 위해 한정식집에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NCT DREAM은 등교 전, 한정식 식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음식이 차려진 한 상을 보고 감탄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으면 되는 미션에 재민은 “이렇게 쉬운 미션을 주냐”며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그는 생각지도 못한 모양의 수저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경악했다. 과연 NCT DREAM을 당황하게 한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의문이다.
또한 NCT DREAM은 학교에서 진행된 잠입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미션을 하던 중 다이내믹한 일을 겪었다. 지성은 몇 번이고 같은 자리를 맴돌며 “역대급 미션”이라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런쥔, 제노도 지성 때문에 미션 전달을 포기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스쿨어택 2019’는 7일 밤 8시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7일 방송되는 ‘스쿨어택 2019’에서 NCT DREAM은 학교 공연을 위해 한정식집에서 특별한 미션을 수행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NCT DREAM은 등교 전, 한정식 식당을 방문했다. 이들은 음식이 차려진 한 상을 보고 감탄했다. 아침 식사를 맛있게 먹으면 되는 미션에 재민은 “이렇게 쉬운 미션을 주냐”며 자신만만해했다. 하지만 그는 생각지도 못한 모양의 수저로 식사를 해야 하는 상황에 경악했다. 과연 NCT DREAM을 당황하게 한 미션의 정체는 무엇일지 의문이다.
또한 NCT DREAM은 학교에서 진행된 잠입 미션을 수행했다. 이들은 미션을 하던 중 다이내믹한 일을 겪었다. 지성은 몇 번이고 같은 자리를 맴돌며 “역대급 미션”이라며 당시 급박한 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어려움을 호소했다. 이를 지켜보던 런쥔, 제노도 지성 때문에 미션 전달을 포기하는 경지에 이른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스쿨어택 2019’는 7일 밤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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