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6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298회에서 나은, 건후 남매가 레스토랑 ‘건나토랑’ 개업에 나선다.
이와 함께 5일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종업원으로 변신한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주호 아빠는 평소에도 역할 놀이를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직접 레스토랑의 종업원이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춰 입은 건나블리의 귀여운 모습에 식당 안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전언이다.
나은이는 평소에도 레스토랑 역할 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서빙부터 청소, 주스 만들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직 어려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호 아빠에게 부탁하며 일처리를 하는 모습이 ‘역시 똑나은’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특유의 귀여움을 뽐내며 식당 안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 전해진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이와 함께 5일 공개된 사진에는 하얀 셔츠에 나비넥타이를 매고 종업원으로 변신한 남매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주호 아빠는 평소에도 역할 놀이를 좋아하는 나은이를 위해 직접 레스토랑의 종업원이 되어볼 수 있는 시간을 준비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맞춰 입은 건나블리의 귀여운 모습에 식당 안 모두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는 전언이다.
나은이는 평소에도 레스토랑 역할 놀이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서빙부터 청소, 주스 만들기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아직 어려서 할 수 없는 일들을 주호 아빠에게 부탁하며 일처리를 하는 모습이 ‘역시 똑나은’이라는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건후는 특유의 귀여움을 뽐내며 식당 안을 웃음으로 가득 채운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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