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스테파니가 신곡 ‘세이 잇(Say it)’을 지난 3일 발표했다.
스테파니가 작사·작곡한 ‘Say it’은 파란의 피오(P.O)로 활동한 수인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사랑의 추억과 이별을 앞둔 아픔을 녹인 발라드 장르이다.
특히 스테파니와 더불어 그룹 천상지희의 멤버였던 가수 겸 배우 린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스테파니는 “이번 신곡에 참여해준 린아 언니에게 정말 감사하며, 우리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신곡 발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스테파니가 작사·작곡한 ‘Say it’은 파란의 피오(P.O)로 활동한 수인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지난 사랑의 추억과 이별을 앞둔 아픔을 녹인 발라드 장르이다.
특히 스테파니와 더불어 그룹 천상지희의 멤버였던 가수 겸 배우 린아가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스테파니는 “이번 신곡에 참여해준 린아 언니에게 정말 감사하며, 우리 팬들에게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스테파니는 신곡 발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뮤지컬과 예능 프로그램 등에 출연하며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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