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부산 조준원 기자]배우 천우희가 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하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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