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서예진 기자]배우 정유미,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가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82년생 김지영’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배우 정유미,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
배우 정유미, 김도영 감독, 배우 공유
조남주 작가의 소설 원작인 ’82년생 김지영’은 메사에 자신감이 넘쳤던 직장 생활을 거쳐 지금은 한 아이의 엄마이자 누군가의아내로 살아가는 ‘지영’의 이아기를 섬세하게 담은 작품이다. 오는 10월 개봉 예정.

서예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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