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솔비가 프랑스 파리 도서관 쇼 관람 후 특별한 후기를 남겼다.
솔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본 패션쇼 중 가장 긴 런웨이. Unisex 컨셉이라 더 흥미로웠구, 퐁피두센터 도서관에서의 쇼였기에 더 특별하고 좋았어”라며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라고 적었다.
솔비는 오는 10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현대 미술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La nuit blanche, 백야) 파리’의 전시 작가로 선정됐다.
‘라 뉘 블랑쉬 파리’ 예술가 선정 위원회는 매회 전 세계 아티스트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평가해 30여 명의 예술가들을 선정한다. 솔비의 작품 ‘바이올렛’은 ‘2019 뉘 블랑쉬 파리’의 아트 퍼포먼스와 전시 작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솔비는 지난 6월 3년 만에 개인전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솔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내가 본 패션쇼 중 가장 긴 런웨이. Unisex 컨셉이라 더 흥미로웠구, 퐁피두센터 도서관에서의 쇼였기에 더 특별하고 좋았어”라며 “차별없는 세상을 위하여..”라고 적었다.
솔비는 오는 10월 5일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되는 현대 미술 축제 ‘2019 라 뉘 블랑쉬(La nuit blanche, 백야) 파리’의 전시 작가로 선정됐다.
‘라 뉘 블랑쉬 파리’ 예술가 선정 위원회는 매회 전 세계 아티스트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평가해 30여 명의 예술가들을 선정한다. 솔비의 작품 ‘바이올렛’은 ‘2019 뉘 블랑쉬 파리’의 아트 퍼포먼스와 전시 작품으로 선정돼 화제를 모았다.
앞서 솔비는 지난 6월 3년 만에 개인전을 개최하고 팬들을 만났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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