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용주. / 제공=모스트웍스
가수 용주(YONGZOO)가 새 싱글 음반 ‘그게 좋더라구’를 25일 오후 6시 발표한다. 지난 4월 내놓은 미니음반 ‘이 시간’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그게 좋더라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후반에 더해지는 스트링 연주가 용주의 차분한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이 곡은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을 만든 작곡가 심은지가 참여했다.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모스트웍스의 관계자는 “용주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신곡이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가수 용주. / 제공=모스트웍스](https://img.hankyung.com/photo/201909/2019092509080896725-540x809.jpg)
‘그게 좋더라구’는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담은 발라드 곡이다. 부드러운 피아노 선율과 후반에 더해지는 스트링 연주가 용주의 차분한 음색과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이 곡은 백아연의 ‘이럴 거면 그러지 말지’, 아이유의 ‘그 애 참 싫다’, 러블리즈의 ‘Cameo’ 등을 만든 작곡가 심은지가 참여했다. 심지선이 공동 작사에 이름을 올렸다.
소속사 모스트웍스의 관계자는 “용주가 심혈을 기울여 완성한 신곡이다. 받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성실하게 활동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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