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배우 곽동연이 MBC 새 주말특별기획 ‘두 번은 없다’에 출연한다.
‘두 번은 없다’는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도전기.
곽동연은 극 중 5성급 구성호텔의 후계자이자 호텔의 전략본부장 나해준 역을 맡았다. 그는 학벌, 가문, 스타일 좋은 훈남으로 차갑고 냉소적인 개인주의자다.
또한 곽동연은 작품마다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설송고의 신임 이사장 오세호로 분해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의 내면을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곽동연의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차갑고 냉소적인 모습과 함께 자기애가 넘치는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가 더해진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두 번은 없다’는 낙원여인숙에 모여든 투숙객들이 실패와 상처를 딛고 재기를 꿈꾸는 도전기.
곽동연은 극 중 5성급 구성호텔의 후계자이자 호텔의 전략본부장 나해준 역을 맡았다. 그는 학벌, 가문, 스타일 좋은 훈남으로 차갑고 냉소적인 개인주의자다.
또한 곽동연은 작품마다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며 캐릭터를 만들었다. 그는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에서 설송고의 신임 이사장 오세호로 분해 겉과 속이 다른 인물의 내면을 안정적인 연기로 소화해 호평을 받았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에서 보여줄 곽동연의 캐릭터에 관심이 쏠린다. 그는 차갑고 냉소적인 모습과 함께 자기애가 넘치는 능청스러운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예고해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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