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해외 원정 도박’ 혐의를 받고 있는 빅뱅 전 멤버 승리가 24일 오후 경찰의 2차 조사를 마치고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를 나서고 있다.
승리는 양현석(50)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와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 호텔 카지노 VIP룸을 여러 차례 찾아 수십억 원 규모의 도박을 하고 환치기를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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