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KBS 2TV 새 금토드라마 ‘나래, 박차오르다’(가제)가 내년 3월 편성을 확정했다.
‘나래, 박차오르다’(가제)는 몰락한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 코믹 액션 드라마. 드라마 ‘퍼퓸’을 집필한 최현옥 작가와 드라마 ‘프로듀사’를 연출한 심재현 감독, 영화 ‘악녀’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받은 박정훈 촬영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극 중 선 굵은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이별이 떠났다’ ‘부암동 복수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 그가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나래, 박차오르다’(가제)는 내년 3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나래, 박차오르다’(가제)는 몰락한 전직 태권도 국가대표를 주인공으로 한 액션 코믹 액션 드라마. 드라마 ‘퍼퓸’을 집필한 최현옥 작가와 드라마 ‘프로듀사’를 연출한 심재현 감독, 영화 ‘악녀’로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촬영상을 받은 박정훈 촬영감독이 의기투합하는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는 독보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 이준영이 출연을 확정했다. 그는 극 중 선 굵은 캐릭터로 연기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앞서 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이별이 떠났다’ ‘부암동 복수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인 그가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매력을 뽐낼지 기대가 더해진다.
‘나래, 박차오르다’(가제)는 내년 3월 매주 금, 토요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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