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가 오는 20일 신곡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에 몬스타엑스의 신곡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몬스타엑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매력을 강조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영어 가사가 더해진 음악이 흘러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미국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와 호흡을 맞춰 완성한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그동안 보여준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과 축제에 참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9일 공식 SNS에 몬스타엑스의 신곡 예고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몬스타엑스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자유분방하고 유쾌한 매력을 강조한 멤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영어 가사가 더해진 음악이 흘러 신곡에 대한 팬들의 기대를 한껏 끌어올렸다.
스타쉽엔터테인먼트의 관계자는 “이번 신곡은 지난 6월 미국 힙합 뮤지션 프렌치 몬타나와 호흡을 맞춰 완성한 ‘후 두 유 러브?(WHO DO U LOVE?)’ 이후 약 3개월 만으로, 그동안 보여준 음악과는 또 다른 색깔”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몬스타엑스는 월드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고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과 축제에 참여하는 등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