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박창기 기자]
/사진제공=비와이 인스타그램
/사진제공=비와이 인스타그램
래퍼 비와이가 래퍼 도끼의 호텔을 방문했다.

비와이는 1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부산콘서트 끝나고 잘 잤다 #준경이형 짱. 아 그리고 2012년 딱 오늘 ‘Be the livest’ 믹스테잎 냈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와이는 도끼의 사진이 붙어있는 스위트룸에 선 채 카메라가 아닌 다른 곳을 바라보고 있다. 그는 올백 머리에 올블랙 패션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도끼는 지난 2월 부산 광안리에 호텔을 열었다. 지하 1층부터 지상 15층까지 총 50실 규모의 3성급 비즈니스호텔이다.

비와이는 Mnet ‘쇼미더머니 8’에 출연 중이다.

박창기 기자 spear@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