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강다니엘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소화하며 감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촬영 내내 모니터 이미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건 물론,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강다니에른 “팬들이 저에게 기대하고, 또 좋아해주시는 바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가장 컸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은 최근 공식 팬클럽 명칭을 ‘다니티(DANITY)’로 확정 지었다. 이는 강다니엘과 팬들이 함께 하는 매순간이 특별한 상태’라는 의미로 다니엘(Daniel)에 ‘-ity’라는 접미사를 조합한 것이다. 그는 “제 이름 앞에 다른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다른 말 필요없이 다니티 하나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강다니엘은 “아티스트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것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런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른 그 어떤 말 보다 ‘역시 강다니엘’이라는 말이 가장 큰 자극이 된다는 그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강다니엘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에게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냈다.강다니엘이 패션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10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소화하며 감도 높은 화보를 만들어냈다. 촬영 내내 모니터 이미지를 꼼꼼히 확인하는 건 물론, 능숙한 포즈와 표정으로 프로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공개된 인터뷰에서 강다니에른 “팬들이 저에게 기대하고, 또 좋아해주시는 바를 충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번 앨범에서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은 욕심이 가장 컸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강다니엘은 최근 공식 팬클럽 명칭을 ‘다니티(DANITY)’로 확정 지었다. 이는 강다니엘과 팬들이 함께 하는 매순간이 특별한 상태’라는 의미로 다니엘(Daniel)에 ‘-ity’라는 접미사를 조합한 것이다. 그는 “제 이름 앞에 다른 수식어가 필요할까요? 다른 말 필요없이 다니티 하나면 충분합니다”라고 말했다.
가수 강다니엘 / 사진제공=코스모폴리탄
강다니엘은 “팬분들에게 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팬들의 응원에 대해서는 부담보다는 책임감을 많이 느끼고 있죠. 매사에 긍정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 행복해요”라고 말했다.또한 강다니엘은 “아티스트는 사람들에게 단순한 즐거움을 주는 것 이상의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런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다른 그 어떤 말 보다 ‘역시 강다니엘’이라는 말이 가장 큰 자극이 된다는 그는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는 말도 덧붙였다.
강다니엘의 인터뷰와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2019년 10월호와 코스모폴리탄 웹사이트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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