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린이 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의 솔로앨범에 지원사격한다.
17일 린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린이 박용인의 첫 솔로앨범 ‘박용인 0.5’의 타이틀곡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데뷔 10년 만에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박용인의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는 수년 전 타지에서 우연히 마주한 연인의 이별 그 순간에 전해진 슬픔에 대한 곡이다.
특히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절망, 슬픔을 더해주는 현악기, 슬프지만 특별한 박용인과 린의 보컬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린과 박용인의 감성이 돋보일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7일 린 소속사 325이엔씨 측은 “린이 박용인의 첫 솔로앨범 ‘박용인 0.5’의 타이틀곡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 피처링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데뷔 10년 만에 첫 번째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박용인의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는 수년 전 타지에서 우연히 마주한 연인의 이별 그 순간에 전해진 슬픔에 대한 곡이다.
특히 세련된 피아노 연주와 절망, 슬픔을 더해주는 현악기, 슬프지만 특별한 박용인과 린의 보컬이 듣는 이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린과 박용인의 감성이 돋보일 ‘이제 집에 갈 시간이야’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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