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SBS가 추석 연휴 준비한 다채로운 파일럿들이 호평을 얻었다.
술과 담배의 해악성에 대해 토론 대결을 펼치는 ‘신동엽VS김상중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명절에는 다소 의외라고 할 수 있는 주제로, ‘토크의 신’ 신동엽과 ‘신뢰의 남자’ 김상중을 데리고 정보와 재미, 웃음을 모두 잡았다. 이에 2049시청률 2.6%(닐슨코리아)와 가구 시청률 6.3%로,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시청률 두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맛의 대가’ 백종원이 나서 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를 선보인 ‘맛남의 광장’은 2049시청률 2.0%로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0주년을 맞은 MBC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가 3-4위를, KBS가 내놓은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가 6위를 차지했다. 이어 SBS가 연휴 직전인 지난 10일에 방송한 ‘BTS 예능 연대기’가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7위에 올랐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술과 담배의 해악성에 대해 토론 대결을 펼치는 ‘신동엽VS김상중 술이 더 해로운가 담배가 더 해로운가’는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명절에는 다소 의외라고 할 수 있는 주제로, ‘토크의 신’ 신동엽과 ‘신뢰의 남자’ 김상중을 데리고 정보와 재미, 웃음을 모두 잡았다. 이에 2049시청률 2.6%(닐슨코리아)와 가구 시청률 6.3%로,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시청률 두 부문 모두에서 1위를 차지했다.
‘맛의 대가’ 백종원이 나서 특산물 살리기 프로젝트를 선보인 ‘맛남의 광장’은 2049시청률 2.0%로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이어 10주년을 맞은 MBC ‘아이돌스타선수권대회’가 3-4위를, KBS가 내놓은 ‘부르면 복이 와요 달리는 노래방’가 6위를 차지했다. 이어 SBS가 연휴 직전인 지난 10일에 방송한 ‘BTS 예능 연대기’가 추석 특집·파일럿 프로그램 7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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