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오연(OYEON)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달빛’을 16일 정오 발표한다.
지난 8월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가요계에 데뷔한 ‘달빛’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연이 직접 작사·작곡한 ‘달빛’은 이별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달을 바라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분위기의 곡이다. 피아노 연주와 슬픈 멜로디, 오연의 애틋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오연은 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RBW의 레이블 덕퍼스 소속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지난 8월 ‘스테이 위드 미(Stay with me)’로 가요계에 데뷔한 ‘달빛’으로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오연이 직접 작사·작곡한 ‘달빛’은 이별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내용이다. 달을 바라보며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절한 분위기의 곡이다. 피아노 연주와 슬픈 멜로디, 오연의 애틋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룬다고 한다.
오연은 그룹 마마무 등이 소속된 RBW의 레이블 덕퍼스 소속으로, 계속해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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