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와 ‘타짜: 원 아이드 잭’이 나란히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14일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더 무비’는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하루 64만 관객을 불러모아 연이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35만 1917명이다.
이는 올해 1000만명을 넘긴 영화 ‘극한직업’과 현재 4위로 누적관객수 932만 9023명을 기록한 ‘엑시트’와 같은 속도다.
‘타짜:원 아이드 잭’은 같은 날 36만665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06만8901명을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으랴고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타짜 3’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만화가 허영만의 ‘타짜-원 아이드 잭’이 원작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도박의 세계, 예측 불가한 포커 플레이가 펼쳐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14일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나쁜 녀석들:더 무비’는 추석 당일인 지난 13일 하루 64만 관객을 불러모아 연이틀 일일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135만 1917명이다.
이는 올해 1000만명을 넘긴 영화 ‘극한직업’과 현재 4위로 누적관객수 932만 9023명을 기록한 ‘엑시트’와 같은 속도다.
‘타짜:원 아이드 잭’은 같은 날 36만6652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06만8901명을 기록했다.
‘나쁜 녀석들: 더 무비’는 사상 초유의 호송차량 탈주 사건이 발생하고 사라진 최악의 범죄자들을 잡으랴고 다시 한번 뭉친 나쁜 녀석들의 활약을 그린 범죄 오락물이다.
‘타짜 3’인 ‘타짜: 원 아이드 잭’은 만화가 허영만의 ‘타짜-원 아이드 잭’이 원작이다.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도박의 세계, 예측 불가한 포커 플레이가 펼쳐진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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