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정소민이 추석을 맞아 텐아시아를 찾았다. 정소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분위기있는 사진들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요즘 예능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며 부쩍 체력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힌 정소민은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보며 빌고 싶은 소원이 있냐는 질문에 “판타지스러운 답도 된다면 좋은 체력을 가진 몸으로 바꿔달라는 거다. 요즘 옷이나 액세서리보다 건강식품 사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정소민은 “이렇게 휴식이 필요할 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탈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운을 충전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4개월을 더 힘내서 달릴 수 있게 말이다”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정소민의 인터뷰 전문은 텐아시아 홈페이지(http://www.tenasia.co.kr/archives/18089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TV텐 영상취재팀 이새 기자 tenplan@tenasia.co.kr
SBS 예능 ‘리틀 포레스트’에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며 활약하고 있는 정소민이 추석을 맞아 텐아시아를 찾았다. 정소민은 특유의 매력으로 분위기있는 사진들을 만들어내 눈길을 끌었다.
요즘 예능을 통해 아이들을 돌보는 일을 하며 부쩍 체력에 관심이 많아졌다고 밝힌 정소민은 이번 추석에 보름달을 보며 빌고 싶은 소원이 있냐는 질문에 “판타지스러운 답도 된다면 좋은 체력을 가진 몸으로 바꿔달라는 거다. 요즘 옷이나 액세서리보다 건강식품 사는 재미에 푹 빠졌다”며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한 정소민은 “이렇게 휴식이 필요할 때 가족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탈나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기운을 충전하셨으면 좋겠다. 앞으로 남은 4개월을 더 힘내서 달릴 수 있게 말이다”라고 인삿말을 전했다.
정소민의 인터뷰 전문은 텐아시아 홈페이지(http://www.tenasia.co.kr/archives/1808961)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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