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TV조선 ‘내일은-미스트롯’ 진(眞) 송가인이 오는 11월 신곡 발표와 더불어 단독 특집쇼를 준비한다.
송가인의 소속사측은 11일 “현재 ‘송가인 특집쇼’에 대한 협의를 3개의 방송 채널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로트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다니며 ‘시청률 요정’이란 수식어까지 붙은 송가인의 단독 특집쇼는 송가인의 신곡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예정이다.
송가인은 신곡 발표를 위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국내 최고의 작곡가와 많은 음악인으로부터 170여곡의 노래를 받아 선별작업에 돌입했다. 추석연휴 동안 최종 6~7곡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송가인의 소속사측은 11일 “현재 ‘송가인 특집쇼’에 대한 협의를 3개의 방송 채널과 긴밀히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트로트 시장의 새로운 바람을 몰고 다니며 ‘시청률 요정’이란 수식어까지 붙은 송가인의 단독 특집쇼는 송가인의 신곡을 기다리는 많은 팬들의 갈증을 해소 시켜줄 예정이다.
송가인은 신곡 발표를 위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국내 최고의 작곡가와 많은 음악인으로부터 170여곡의 노래를 받아 선별작업에 돌입했다. 추석연휴 동안 최종 6~7곡으로 압축할 계획이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