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마마무, 엑스원(X1) 등이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에 출연한다.
서울시는 10일 다음달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에 마마무, 엑스원, 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10일 있을 폐회식 공연은 다이나믹듀오와 노라조가 출격한다.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입장권 3차 배분은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앞서 있었던 1, 2차 배분에 배정된 1만 5000장은 매진됐다. 희망자는 위메프 콘서트 티켓예매 사이트나 콜센터에서 1인 2매 이내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는 싸이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19일 열리는 장애인체전의 폐회식 공연은 에일리와 BMK가 맡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서울시는 10일 다음달 4일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축하 공연에 마마무, 엑스원, 가수 김연자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같은 달 10일 있을 폐회식 공연은 다이나믹듀오와 노라조가 출격한다.
전국체전 개회식 무료입장권 3차 배분은 오는 16일 오후 8시부터 진행된다. 앞서 있었던 1, 2차 배분에 배정된 1만 5000장은 매진됐다. 희망자는 위메프 콘서트 티켓예매 사이트나 콜센터에서 1인 2매 이내로 예매할 수 있다.
아울러 내달 15일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제39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에는 싸이가 재능기부 차원에서 출연료를 받지 않고 무대에 오른다. 다음달 19일 열리는 장애인체전의 폐회식 공연은 에일리와 BMK가 맡는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