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새 미니 앨범으로 돌아온 케이시(Kassy)가 6일 음원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된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리와인드(Rewind)’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 너’는 6일 오전 8시 기준 지니, 벅스, 네이버, 올레뮤직 등 4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서도 2위에 올라있어 정상 탈환이 고지인 상황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feat.제이문)’‘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꿈만 같은 일이야’ 등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가을밤 떠난 너’는 이별의 아픔을 가을의 쓸쓸함에 빗댄 발라드다.
이로써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진심이 담긴 노래’에 이어 ‘가을밤 떠난 너’까지 세 번 연속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지난 5일 오후 6시 발매된 케이시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리와인드(Rewind)’ 타이틀곡 ‘가을밤 떠난 너’는 6일 오전 8시 기준 지니, 벅스, 네이버, 올레뮤직 등 4개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멜론에서도 2위에 올라있어 정상 탈환이 고지인 상황이다.
타이틀곡 외에도 ‘우리 사랑이 저무는 이 밤(feat.제이문)’‘지친 하루 끝에 너와 나’‘꿈만 같은 일이야’ 등 전곡이 차트인에 성공했다.
‘가을밤 떠난 너’는 이별의 아픔을 가을의 쓸쓸함에 빗댄 발라드다.
이로써 케이시는 ‘그때가 좋았어’‘진심이 담긴 노래’에 이어 ‘가을밤 떠난 너’까지 세 번 연속 음원차트를 휩쓰는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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