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그룹 B.A.P 출신 종업이 절실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에서는 B.A.P 출신 문종업의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문종업은 “7년간 아이돌로 활동을 했고, 현재는 백수”라며 “솔로로 나서야 하는데, 회사가 필요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AOMG 심사위원들은 “B.A.P가 해체됐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문종업은 대망의 1라운드 무대를 선보였지만, AOMG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안타깝게도 그리 좋지 못했다. 코드쿤스트는 “겉만 핥아서 모아놓은 것 같다”고 혹평을 던졌고, 박재범 역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OMG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은 문종업은 긴장감 속에 “모르겠어요…오늘만 넘기자는 생각이에요”라고 말해, 그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오는 5일 방송되는 MBN ‘사인히어’에서는 B.A.P 출신 문종업의 무대가 펼쳐진다.
앞서 문종업은 “7년간 아이돌로 활동을 했고, 현재는 백수”라며 “솔로로 나서야 하는데, 회사가 필요하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AOMG 심사위원들은 “B.A.P가 해체됐다고?”라며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문종업은 대망의 1라운드 무대를 선보였지만, AOMG 심사위원들의 반응은 안타깝게도 그리 좋지 못했다. 코드쿤스트는 “겉만 핥아서 모아놓은 것 같다”고 혹평을 던졌고, 박재범 역시 “많이 부족하게 느껴졌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AOMG 심사위원들의 평을 들은 문종업은 긴장감 속에 “모르겠어요…오늘만 넘기자는 생각이에요”라고 말해, 그의 운명을 더욱 궁금하게 만들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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