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케이시(Kassy)가 다음달 5일 두 번째 미니음반 ‘리와인드(Rewind)’로 돌아온다. 지난 3월 내놓은 싱글 음반 ‘진심이 담긴 노래’ 이후 약 6개월 만이다.
케이시는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모두 매끄럽게 해내는 가수이다. 지난해 12월 싱글 음반 ‘그때가 좋았어’에 이어 ‘진심이 담긴 노래’까지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5월 펼친 단독 콘서트도 티켓 예매 40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성 보컬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다양한 공연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음악으로 호흡하고, 섬세한 감정으로 여러 작품의 OST에도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는 케이시가 이번 새 음반으로는 어떤 매력을 녹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케이시는 독특한 음색으로 노래와 랩을 모두 매끄럽게 해내는 가수이다. 지난해 12월 싱글 음반 ‘그때가 좋았어’에 이어 ‘진심이 담긴 노래’까지 음악팬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면서 음원차트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5월 펼친 단독 콘서트도 티켓 예매 40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다. 지난달 열린 ‘2019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성 보컬 부문 수상자로 뽑혔다.
다양한 공연으로 팬들과 가까이서 음악으로 호흡하고, 섬세한 감정으로 여러 작품의 OST에도 참여하며 주목받고 있는 케이시가 이번 새 음반으로는 어떤 매력을 녹였을지 관심이 쏠린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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