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영화 ‘봉오동 전투’가 손익분기점인 450만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451만3296명을 기록했다. 이에 손익분기점인 450만 관객을 넘어 장기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거침없이 흥행 질주를 해온 ‘봉오동 전투’는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과 각계각층의 단체 관람 열풍을 이끌며 관객몰이를 이어왔다. 독립군들의 뜨거운 승리의 순간을 담은 감동의 드라마에 시원한 질주 액션, 류준열, 유해진, 조우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 향연, 배우 최민식과 박희순의 특별출연까지 ‘봉오동 전투’는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했다. 이에 ‘봉오동 전투’는 개봉 4주 차에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봉오동 전투’는 지난 25일 누적 관객 수 451만3296명을 기록했다. 이에 손익분기점인 450만 관객을 넘어 장기 흥행세에 탄력을 더하게 됐다.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거침없이 흥행 질주를 해온 ‘봉오동 전투’는 남녀노소 전 세대 관객들의 끊임없는 호평과 각계각층의 단체 관람 열풍을 이끌며 관객몰이를 이어왔다. 독립군들의 뜨거운 승리의 순간을 담은 감동의 드라마에 시원한 질주 액션, 류준열, 유해진, 조우진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다채로운 연기 향연, 배우 최민식과 박희순의 특별출연까지 ‘봉오동 전투’는 올여름 극장가를 뜨겁게 했다. 이에 ‘봉오동 전투’는 개봉 4주 차에도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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