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태유나 기자]
가수 선미의 엉뚱하고도 파격적인 일탈을 담은 새 싱글 ‘날라리'(LALALAY)의 새로운 티저가 공개됐다.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에 신곡 ‘날라리’ 두 번째 티저 이미지 6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선미의 자유분방함과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일탈 행동을 담았다.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상반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날라리’는 선미의 자작곡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 ‘워닝'(WARNING) 멕시코 투어 중에 영감을 얻어 작업했다. 댄스홀(Dance-hall)과 라틴(Latin) 풍의 이국적인 사운드 위에 시적 은유와 직설적 화법이 오가는 독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선미는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콘셉트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북미, 아시아, 유럽 18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워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K팝 퀸’의 면모도 과시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히트에 성공한 선미가 자작곡 ‘날라리’로 5연타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날라리’는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 선미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선미의 소속사 메이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2일 공식 SNS에 신곡 ‘날라리’ 두 번째 티저 이미지 6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평범함을 거부하는 선미의 자유분방함과 귀여우면서도 엉뚱한 일탈 행동을 담았다. 선미는 장난기 가득한 모습과 상반된 파격적인 스타일링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한층 물오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매번 범접할 수 없는 콘셉트로 여성 솔로 아티스트로 입지를 확고히 했다. 특히 지난 2월부터 4개월간에 걸쳐 북미, 아시아, 유럽 18개 도시를 순회한 월드투어 ‘워닝’을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 K팝 퀸’의 면모도 과시했다. ‘가시나’ ‘주인공’ ‘사이렌’ ‘누아르’까지 히트에 성공한 선미가 자작곡 ‘날라리’로 5연타를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선미는 오는 27일 오후 6시 ‘날라리’는 발매하고 본격적인 방송활동에 나선다. 이날 오후 8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날라리’ 발매 기념 팬 쇼케이스는 네이버 V라이브 선미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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