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배우 구혜선·안재현 부부가 이혼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가운데 안재현이 구혜선의 입장을 재반박할 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22일 스포츠조선은 안재현의 지인의 입을 통해 “구혜선의 폭로에 안재현이 억울해하고 있다. 구혜선이 SNS에 단편적으로 공개한 문자의 전문을 공개하려고 한다. 법률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소상하게 공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에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이다. 법률대리인도 안재현이 직접 선임한 것이라고 했다.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나 결혼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18일부터 불화를 폭로하며 이혼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22일 스포츠조선은 안재현의 지인의 입을 통해 “구혜선의 폭로에 안재현이 억울해하고 있다. 구혜선이 SNS에 단편적으로 공개한 문자의 전문을 공개하려고 한다. 법률대리인의 자문을 받아 공식적인 방법으로 소상하게 공개하려고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에 안재현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릴 말씀이 없다”는 입장이다. 법률대리인도 안재현이 직접 선임한 것이라고 했다.
2015년 KBS2 드라마 ‘블러드’에서 만나 결혼한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18일부터 불화를 폭로하며 이혼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 중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